배우자가 이혼을 하더라도 재산분할은 전혀 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시간을 끄는 사이 아파트 담보대출을 의뢰인 몰래 계속 받고 있던 사안.

상황을 방치할 경우 의뢰인의 재산분할 몫이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하에 빠른 이혼 및 적절한 재산분할이 필요하였던 사안.

미성년인 자녀를 계속 양육해야 하는 의뢰인분을 위한 넉넉한 재산분할 및 양육비 확보.

빠른 관계 정리를 원했던 의뢰인의 요청에 맞게, 빠르게 조정을 성사시키기 위하여,

짧은 기간 내에 상대방 재산을 전부 조회하였고,

조정기일에 앞서 적절한 제안을 제시하여 상대방을 적절하게 압박함.

단 1회의 조정기일 진행을 통한 조정성립. 부동산 명의를 이전 받는 내용 등의 재산분할 합의로 의뢰인 만족.

부동산포함 재산분할 50% 이상, 양육비 월 60만원 인정